[부산=일요신문]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는 지난 23일 오후 4시 여성과 아동 건강센터 ‘자조모임 건강축제’를 개최했다.<사진>
코로나19 격상으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Zoom을 활용 자조모임 팀별 활동 공유와 육아강좌(코칭 대화로 자녀와 소통하기)를 진행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김형곤 본부장은 “앞으로도 육아맘(대디)들과의 연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기봉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