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도심 속 휴양지 아난티 힐튼 부산은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빅 드림 빅 세이빙(Big Dreams Big Savings)’ 세일을 진행한다.
3월 16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세일은 최대 30%의 객실 할인을 제공한다. 3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투숙이 가능하다.
호텔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App)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도착일 기준 72시간 전까지 일정 변경 가능하다. 다만 취소 및 환불은 불가하다.
아난티 힐튼 부산 피어 노셀(Peer Norsell) 총지배인은 “올 한 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최적의 가격에 품격 있는 서비스와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번 세일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면서 “호텔 업계의 새로운 기준이 된 청결과 위생 프로그램인 ‘힐튼 클린 스테이(Hilton CleanStay)’를 통해 더욱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난티 힐튼 부산의 시그니처인 야외 메인 인피니티 풀은 오는 4월 30일 오픈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및 예약은 아난티 힐튼 부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