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화이트’ 익스클루시브 티셔츠.
[부산=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MZ세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명품 브랜드 ‘오프화이트’ 익스클루시브 티셔츠를 부산경남권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이탈리아 유명 패션브랜드 ‘오프화이트’는 전 세계 공식 매장들을 기념하기 위한 캡슐 컬렉션 ‘CITY GARMENTS’ 티셔츠를 선보인다.
2021 SS 시즌에는 서울, 광교, 대전, 부산 에디션을 마련했으며, 부산에서는 신세계 센텀시티에서만 9일부터 30장 한정수량으로 단독 판매한다.
사이즈는 S, M, L, XL, 2XL 등으로 마련되며 가격은 35만원이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