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프랑스 패션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의 창의적 감성을 바탕으로 론칭한 ‘메종 마르지엘라 퍼퓸’ 매장이 국내에서 두 번째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문을 열었다.<사진>
‘메종 마르지엘라 퍼퓸’ 매장은 기억 속 시간과 장소를 향수에 담아낸 ‘레플리카 컬렉션’을 메인으로 판매한다.
오픈 기념으로 오는 9일까지 모든 구매고객 대상 사진인화 및 샘플 1종을 서비스로 증정하며, 100ml 이상 구매 시 파우치를 증정한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