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사진(케냐대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는 므웬데 므윈지(Mwende Mwinzi) 주한 케냐대사 일행이 지난 13일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주한 케냐대사는 부산항만공사로부터 부산항 운영 및 개발 현황을 청취하고 부산항과의 협력 증진을 희망했다.
특히 부산항의 스마트포트 시스템 및 자동화 등의 정보에 큰 관심을 보였다.
#주한 라트비아대사, 부산항 찾아
라트비아대사 접견 사진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는 아리스 비간츠(Mr. Aris Vigants) 주한 라트비아대사 일행이 지난 13일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주한 라트비아대사는 부산항만공사로부터 부산항 운영 및 개발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부산항과 라트비아 항만(리가 항 등) 간의 협력 증진을 논의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