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8층에서는 오는 7월까지 전 세계에서 셀렉트한 디자인 제품을 소개·판매하는 리빙 디자인 편집 스토어 ‘에이치픽스(HPIX)’<사진>를 진행한다.
HPIX에서는 소파, 식탁, 의자 및 암체어, 조명 등 독특하고 감각적인 가구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독일 바우하우스의 TECTA, 덴마크 브랜드 BOLIA, 네덜란드 모더니즘 브랜드 SPECTRUM, 스위스 프리미엄 브랜드 DE SEDE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제품을 선보인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