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보기만 해도 아름다운 크리스털과 꽃을 결합해서 만든 아주 특별한 트레이가 있다. 러시아의 아티스트인 카테리나 마르첸코와 아타시스 사르다리안이 디자인한 이 트레이는 크리스털 안에 진짜 꽃잎을 넣어서 압착시킨 작품이다.
천연 크리스털의 형태와 질감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으며, 안 그래도 신비로운 크리스털이 더 마법처럼 보이도록 진짜 꽃잎을 사용했다.
각각의 트레이에는 서로 다른 꽃잎과 잎들이 배열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작품은 세상에 단 하나뿐이다. 꽃잎을 말려서 압착한 다음 색색의 에폭시 레진 안에 넣어 장식했으며, 이렇게 장식된 꽃들은 마치 화석처럼 크리스털 안에 영원히 보존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각각의 꽃무늬 트레이는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예술작품일 뿐만 아니라, 꽃잎으로 장식된 평평한 표면은 음식, 음료, 향초, 심지어 보석을 올려놓기에도 더없이 안성맞춤이다. 또한 트레이 그대로 사용하거나 다리를 부착해 테이블로 사용할 수도 있다. 출처 ‘마이모던멧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