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지난 1월부터 시작한 ‘고고 챌린지’는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1가지와 할 수 있는 1가지를 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형식의 릴레이 캠페인이다.
강호찬 부회장은 권광석 우리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주식회사 E1의 운영담당대표 구동휘 전무와 알파 주식회사 이종호 사장을 지목했다.
강호찬 부회장은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GO, 친환경 생활 실천하GO, 건강한 지구 만들GO”라는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며 “넥센타이어 임직원과 함께 플라스틱 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불편하더라도 다회용품을 적극 사용해 보다 건강한 지구를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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