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 마친 뒤 확진…접촉자 자가격리
10일 방송계에 따르면 하승진은 지난 9일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승진의 아내를 비롯해 접촉한 사람들은 코로나19 검사 후 자가격리 중이다.
하승진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을 마쳤지만 건강에 이상을 느껴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룹 인피니트 출신 가수 김성규도 지난 6월 10일 얀센 백신을 접종한 뒤 같은 달 2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됐다. 김성규의 소속사 더블에이치티엔이는 지난 7일 김성규가 완치됐다고 밝혔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
나훈아, ‘2024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 예매 전쟁 끝 광속 매진... 암표 거래 기승
온라인 기사 ( 2024.10.29 21:30 )
-
'비혼 출산' 문가비 아들, 정우성이 친부 맞았다…"아이에 대해 책임질 것"
온라인 기사 ( 2024.11.24 22:42 )
-
"활동 의지 여전했는데…" 배우 송재림, 향년 39세 사망 '비보'
온라인 기사 ( 2024.11.12 1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