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 마친 뒤 확진…접촉자 자가격리
10일 방송계에 따르면 하승진은 지난 9일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승진의 아내를 비롯해 접촉한 사람들은 코로나19 검사 후 자가격리 중이다.
하승진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을 마쳤지만 건강에 이상을 느껴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룹 인피니트 출신 가수 김성규도 지난 6월 10일 얀센 백신을 접종한 뒤 같은 달 2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됐다. 김성규의 소속사 더블에이치티엔이는 지난 7일 김성규가 완치됐다고 밝혔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관련기사
-
2021.07.09
23:50 -
2021.07.09
23:07 -
2021.07.09
17:00 -
2021.07.09
16:53 -
2021.07.09
16:50
연예계 많이 본 뉴스
-
하의실종 그 이상…국내 연예계 상륙 ‘팬츠리스’ 트렌드 따라잡기
온라인 기사 ( 2024.02.07 16:25 )
-
[단독] 강경준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 원고 측 “재판 끝까지 간다”
온라인 기사 ( 2024.01.19 16:31 )
-
[단독] ‘서증 제출’로 합의설 선 그은 원고…점점 침묵 어려워지는 강경준
온라인 기사 ( 2024.01.28 1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