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DGIST 이윤구 연구처장, 이명재 연구소장, 이봉호 센터장과 경남정보대 임준우 단장, 여민우 부단장이 참석했다.
경남정보대는 내년 반도체과 신설을 시작으로 신산업분야인 차세대반도체 분야의 유능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협약 체결을 맺었다.
이 협약을 통해 반도체과 학생들은 최고의 교육시설에서 이론교육은 물론 현장견학 및 실습환경을 누릴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된다.
경남정보대 임준우 단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전국 최고로 차세대반도체 분야의 유능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학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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