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협약식에는 대선주조 차재영 상무이사와 ㈜티알의 하미선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페트병 분쇄기 돌리도를 활용한 페트병 재활용률 재고를 위한 사업 공동 홍보 방안 모색 ▲대선주조 제품을 포함한 지역 생산제품 애용 협력 ▲돌리도 제품 및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한 지역제품 홍보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선주조는 ㈜티알의 돌리도 사업에 사용될 페트병 이미지를 자사 제품으로 홍보하고, 이를 통해 페트병 재활용률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티알의 돌리도는 스마트 페트병 분쇄기로 페트병을 넣으면 ‘보상 코인’을 제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분쇄한 페트병 플레이크를 다시 플라스틱 주재료로 만들어 페트병 소각 시 발생하는 연간 탄소 배출량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페트병 재활용 재고에 뜻을 모아 이번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미래세대에 좀 더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친환경 경영에 힘쓰는 대선주조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선주조는 올해 탈(脫) 플라스틱 캠페인 고고(GOGO) 챌린지 동참, 지역 마을 기업 B175와 해운대 청사포 해안 정화 활동, 시원·대선소주 400㎖ 페트병에 에코탭 라벨 부착으로 플라스틱 줄이기와 환경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