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M과 한샘은 올해 7월 조창걸 한샘 명예회장과 특수관계인 7인의 한샘 보유지분 및 경영권을 IMM에 넘기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앞서 지난 6일 LX하우시스도 IMM이 설립 예정인 PEF에 3000억 원 규모를 출자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에 타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IMM은 LX하우시스와 롯데쇼핑 중 한 곳을 전략적 투자자로 결정할 예정이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한샘은 홈 인테리어 업계 1위 기업으로 풍부한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어 상품·콘텐츠·집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가 기대돼 출자를 결정했다”면서 “하이마트, 건설 등과 협업으로 그룹 차원의 시너지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nmdst@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