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쇼핑몰 ‘아우라 제이’ CEO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진재영이 여름시즌을 맞아 비키니 수영복 사진을 게재해 화제다. 이번 비키니 사진은 푸른 빛 바다와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괌에서 촬영을 했다고 알려졌다. 진재영의 비키니 화보는 육감적인 몸매가 빛을 발하며 어느 잡지화보 부럽지 않은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 평소 꾸준한 몸매관리로 유명한 진재영은 이번 비키니 촬영에서 자신의 몸매를 한껏 뽐냈다는 평이다.
특히 이번 ‘아찔한컷’은 붉은 빛 노을이 바다와 만나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방금 막 바다수영을 하고 나온 것 같은 그녀의 살짝 젖은 머릿결과 과감한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진재영의 비키니 촬영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가 부럽다” “비키니 몸매 종결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정아 인턴기자 cja8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