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지난 20일 월요일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가 1729명으로 역대 월요일 가운데 가장 많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전일대비 1729명 증가했다. 사진=박정훈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1729명 증가해 누적 28만 926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신규 확진자 수(1604명)보다 125명 증가하면서 월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화요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집계 이래 최다 기록을 세웠다.
지난주 금요일부터 4일째 ‘요일 최다’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697명, 해외유입이 32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 673명, 경기 499명, 인천 130명 등 수도권이 총 1302명(76.7%)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전일 대비 4명 증가하면서 누적 2413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8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