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리콜은 초기 생산분에 대해서는 모듈·팩 전수교체, 최근 생산분은 모듈 선별 교체 방식을 진행된다”며 “진행과정에서 비용 규모는 변동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본부별로 보면, H&A사업본부의 3분기 매출은 7조 611억 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7%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54억 원으로 24.7% 줄었다. HE(TV)사업본부는 전년 동기 대비 13.9% 오른 매출액 4조 1815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8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6억 원 감소했다.
VS(전장)사업본부는 매출 1조 735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리콜 충당금을 포함해 5376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BS(비즈니스 솔루션)사업본부는 매출 1조 689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늘었지만, 영업손실 123억 원을 기록했다
허일권 기자 onebook@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