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자족 2차전에 돌입한 '어펜져스'는 "100로 잡는다"며 의기양양 피싱 레전드를 꿈꾸며 황금어장 민물 낚시를 시작한다.
평소 낚시광으로 알려진 오상욱은 "걱정 말아라. 던지면 나온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고 김정환 역시 "형만 믿으라"며 큰소리를 친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물고기들의 '따돌림'에 세 사람은 매번 허탕만 치고 딜레마에 빠진다.
급기야 맏형 김정환은 "분하고 억울하더라고요"라며 말도 없이 사라져 김준호, 오상욱은 멘붕에 빠진다.
과연 두 사람은 사라진 김정환을 무사히 찾을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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