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별로 보면, 중대형 전지와 소형 전지를 포함한 삼성SDI 배터리 사업 매출은 2조 7409억 원, 영업이익은 2018억 원을 기록했다. 중대형 전지는 수요 감소에도 흑자를 유지했지만, 에너지저장장치(ESS)는 주요 프로젝트의 공급 일정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소형 전지는 3분기 매출과 수익성 모두 개선됐다.
에너지 및 기타 매출은 2조 74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6% 증가한 2018억 원을 기록했다. 전자재료 사업 매출은 6989억 원, 영업이익은 1717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2.9% 증가했다.
허일권 기자 onebook@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