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 부문별로는 무선사업 매출은 1조 523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5G 가입자와 알뜰폰 가입자가 각각 89.1%, 73.4%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같은 기간 인터넷티브이(IPTV)와 초고속인터넷 등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홈 부문 매출은 5685억 원으로 10.5% 증가했다. IPTV 사업 매출은 12.4% 늘었고, 초고속인터넷 매출과 기업 대상 인프라 사업 매출은 각각 8.1%, 11.3% 성장했다.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영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안정적인 재무지표의 성장을 이뤘다”고 자평하며 “4분기(10∼12월)에도 목표 실적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허일권 기자 onebook@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