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홍 대표는 지난 2020년 2월 대표로 선임돼 카카오페이증권의 출범 및 시장 안착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업 경영 전반과 개인금융 서비스 부문(리테일사업)을 총괄하며 카카오페이증권의 채널을 카카오페이로 일원화하는 플랫폼 전략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증권 서비스와 카카오페이 플랫폼 간 강결합을 일궈내는 데 기여했다. 이승효 대표 내정자와 오랜 기간 협업해 준비해온 모바일트레이딩앱(MTS)도 내년 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승효 대표 내정자는 2018년 5월 카카오페이 프로덕트 총괄 부사장으로 합류해 결제·송금부터 투자·보험·대출중개·자산관리 등 금융 전반을 아우르는 카카오페이의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구축, 관리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이승효 신임 대표 내정에는 금융 플랫폼과 IT 프로덕트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카카오페이 플랫폼에 최적화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허일권 기자 onebook@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