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없음. 사진=임준선 기자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절도)로 A 씨를 구속했다고 2월 2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6일 오후 3시 30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금은방에서 손님인 척 귀금속을 받아 도망간 혐의를 받는다.
그는 금목걸이 1점과 팔찌 2점 등 957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택시와 시외버스를 타고 통영의 한 모텔에 숨어있다 19일에 붙잡혔다. A 씨는 생활비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