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전 회의를 위해 어부 팀을 찾아간 김준현과 허영지는 배를 타고 직접 문어 잡이에 나섰다. 동해안 대문어 실물 영접에 이어 선상에서 펼쳐진 문어숙회 오마카세를 시작으로 볶음, 튀김 등 끊임없이 나오는 문어 코스 요리를 맛본다.
상대팀인 이용진은 해녀들이 직접 물질로 잡은 해산물 요리를 맛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거제도 대표 해산물인 ‘바위굴’을 비롯한 스태미나 음식의 향연에 행복해한다.
두 팀은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특별한 '맛보기 음식'도 준비했다. 전복 버터 구이와 문어장의 매력에 빠진 강호동은 "하나씩 먹다 보면 700개까지 먹을 수 있다"며 대식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그런데 탄탄한 내공을 자랑하며 막힘없이 요리를 진행하던 어부 팀과 해녀 팀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을 맞는데 과연 어떤 결과가 펼쳐질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