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초 새계선수권 일정은 오는 3월 18일부터 20일이었다. 하지만 4월 8일부터 10일로 연기됐다.
세계선수권을 대비해 대표팀도 지난 2일 소집한 바 있다. 올림픽 일정을 소화하고 진천선수촌에 모인 이들은 소집 이튿날인 3일부터 훈련을 개시했다.
대회 준비 기간이 길어지며 '불편한 관계'인 심석희와 최민정 또한 함께 생활하는 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심석희와 국가대표 코치간 최민정에게 모욕적인 대화 내용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심석희는 징계를 받으며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다. 최민정 소속사 측은 올림픽 이후 대표팀 소집 직전 심석희와 최민정의 대면을 막아줄 것을 호소하기도 했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