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회장은 “편파판정 논란이 불거진 뒤 ISU(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5번 정도 만났고, 토마스 바흐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도 만나 대화했다”면서 “그 사건 이후로 ISU에서 나름대로 노력한 부분이 보였다”면서 제소 계획 철회 배경을 설명했다.
이 회장은 “국내에서 국제대회 개최도 앞두고 있어 실익에 대한 부분도 고려했다”면서 “우리 선수들이 피해를 본 경기가 결승이 아닌 준결승이기 때문에 소송을 제기해 이기더라도 우리가 얻는 이익이 별로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이동섭 기자 hardout@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