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원예사 새 품종 개발해 기네스 기록 경신
세계 최고의 원예사가 되는 게 꿈이라고 말하는 그는 열심히 공부하고 땀흘리면서 계속해서 도전하고 있다. 다양한 과학 논문을 읽고 수많은 토양 샘플을 채취해서 실험실에서 시험하는 등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실제 이런 노력은 여러 번 결실을 맺었다. 이미 2020년에는 6m 높이의 해바라기를 키우는 데 성공했으며, 무게만 3.106kg이 나가는 대형 토마토를 재배하는 데 성공하면서 영국에서 가장 무거운 토마토라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었다.
현재 그는 완두콩, 가지, 감자 품종을 연구하면서 다음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출처 ‘BBC’.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관련기사
-
2022.04.13
10:41 -
2022.04.13
09:48 -
2022.04.08
14:10 -
2022.04.07
14:50 -
2022.04.05
18:58
해외토픽 많이 본 뉴스
-
‘손톱보다 작아요’ 초미니 개구리
온라인 기사 ( 2024.03.19 15:13 )
-
복사지 잘라 만든 조각품 ‘상상력이 놀라워’
온라인 기사 ( 2024.03.26 17:55 )
-
‘달디단 양갱’ 얇게 폈더니…일본 화과자점 매출 1000배 비결
온라인 기사 ( 2024.03.19 1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