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로의 시그니처인 페이즐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캔디 핑크, 에메랄드 그린, 레몬 옐로우 등의 새로운 ‘톤온톤’의 디자인으로 유쾌하고 활기차게 표현했다.
독특하고 젠더 뉴트럴한 디자인으로 모자, 가방, 셔츠, 아우터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김기봉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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