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G위원회의 설치 비율도 작년 18%에서 올해 25%로 증가했으나, 정작 활동은 미흡했다. ESG위원회 설치 기업 171개사 중 65%는 위원회를 4회 미만으로 개최했다. LG화학의 경우, 작년 4월 ESG위원회를 설치했지만 10월 위원회 개최 이후 활동이 없었다.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는 “이번 상반기 평가에서는 ESG위원회 설치 등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 확대가 두드러졌으나 실제 활동 면에서는 아쉬운 점이 보였다”며 “ESG 경영 확대를 위해서는 ESG위원회의 활동과 성과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