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내 삶을 바꾸는 축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기호7번'으로 축구해설계 대권도전 콘셉트로 유세에 나선다.
'기호 7번'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이 중계될 KBS 2TV의 채널 번호이자 구자철의 기호이기도 하다.
구자철은 2009년 이집트 U-20월드컵 주장으로 청소년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 득점왕,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 신화 때도 주장을 맡았다.
2014년에는 브라질월드컵에서 주장 완장을 차며 만 24세 나이에 최연소 A대표팀 주장이 되기도 했다.
카타르에서의 선수 생활 경력이 있는 그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 해설위원 중 유일한 현역 선수여서 관심이 모인다.
한편 구자철은 MBC 안정환, SBS 박지성 등과 함께 월드컵 중계 3파전을 치를 예정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