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민원을 찾으러 일꾼 삼총사가 충남 청양에 떴다. 늦더위 속에서 시작된 민원은 바로 고추 수확이다.
광활한 고추밭에 일꾼 삼총사도 넋을 잃고 마는데 고추 따기부터 나르기까지 좌충우돌 현장을 공개한다.
이어 '최종 보스' 멜론 따기 작업이 시작된다. 찜통 같은 비닐 하우스 속에서 멜론을 따야하는데 엄청난 작업량에 제작진까찌 총출동한다.
또 역대급 규모의 도로포장과 감동의 물결 자아냈던 수도 펌프 공사 현장까지 개봉박두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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