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8일 오전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8일 오전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사진=태안소방서 제공이날 오전 8시 46분경 태안화력발전소 석탄가스화 복합발전설비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34대, 인력 82명을 투입해 오전 9시 42분경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 당시 인근에 있던 12명은 모두 대피해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은 화재 진화를 완료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