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윤상현 한국콜마 부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한국콜마 지분 2.41%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했다.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전경. 사진=한국콜마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윤 부회장은 지난 14일 한국콜마 주식 55만 2292주를 219억 5000만 원에 매도했다. 주당 처분 단가는 3만 9744원이다.
이번 지분 매각은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아버지인 윤동환 회장으로부터 증여받은 한국콜마홀딩스 지분에 대한 증여세 납부를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