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7000억 원의 영업이익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액은 19조 4000억 원으로 1.0% 증가했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포스코센터. 사진=일요신문DB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4분기 태풍 힌남노 피해 여파로 대규모 손실을 반영해 400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다만 전년 1분기와 견줘서는 영업이익은 69.6% 감소했다. 매출액은 8.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철강 수요 감소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