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갤러리아는 11번가를 통해 1인 소파 스툴 세트를 판매하면서 배송정보란 등에 ‘무료 배송’이라고 알렸다. 그러나 상품명 및 상품정보란에는 ‘착불 배송’, ‘지역별로 배송비를 차등 부과’한다고 고지했다.
전자상거래법에 따르면 재화 등의 가격 외에 교환‧반품 비용 등 소비자가 추가로 부담해야 할 사항이 있는 경우 판매자는 그 내용과 금액을 알려야 한다.
한화갤러리아 측은 자사 웹사이트에는 배송비가 무료로 표시되지 않는데, 11번가와 연계되는 과정에서 착오가 발생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