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U는 내달 7일 발대식을 열고 쟁의행위에 나선다. 노조 측은 준법투쟁을 진행한 후 투쟁 강도를 서서히 높인다는 계획이다.
최도성 APU위원장은 “조합원들의 희생으로 1조 2000억 원대의 영업이익을 이뤘으나 돌아온 건 4년간 연간 인상률 0.625%라는 초라한 결과 뿐”이라며 “이번 투표 결과는 코로나19 기간동안 임금삭감을 감내하며 회사를 살리겠다고 비행안전과 승객의 안전에 전념한 조합원들의 분노를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