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세무당국이 메가스터디·종로학원 등 대형 사교육 업체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서울 용산고등학교에서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현장. 사진=사진공동취재단28일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메가스터디 본사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종로학원과 대성학원 등에도 세무조사가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세무조사를 두고 그 배경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난 15일 윤석열 대통령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킬러문항 배제’를 주문한 바 있다. 사교육 업체 강사들은 이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