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씨는 2013년부터 투자자문사 대표를 지내며 ‘기생충’ 등 유명 영화에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투자자들에게 비상장사에 투자하면 연 30% 또는 월 2~3%의 수익을 낼 수 있다며 1000억 원 이상의 투자금을 받은 뒤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 씨가 이 과정에서 피해자의 투자금 일부를 수익금으로 돌려주는 ‘폰지 사기’ 수법을 동원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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