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프에 참가한 인하대학교 재학생 26명은 △섬 해안 정화 △선착장 벽화 작업 등을 통하여 소이작도 마을 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하였다. 특히, △찾아가는 집수리 봉사 △어르신 스마트폰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함으로써 인천 섬마을에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인천 섬 주민과 관내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향후 캠프를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인천 섬 발전에 실질적 도움이 될 만한 프로젝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섬발전지원센터는 인천 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2020년 설립된 인천시 산하 중간지원조직으로 △인천 섬 조사·연구 △섬 특성화사업 모니터링 및 컨설팅 △섬 주민 역량 강화 △섬 관련 네트워킹 등을 수행하고 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