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무소속 의원들이 일본 현지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에 참석한다.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개시한 24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야4당 국회의원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기자회견’을 연 모습으로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 없다. 사진=박정훈 기자우원식‧양이원영 민주당 의원, 강은미 정의당 의원, 양정숙 무소속 의원은 8월 27일 오후 1시 30분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에서 열리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해당 집회는 일본 야당인 사회민주당이 주도한다.
이들은 전날인 26일 오후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들은 28일 도쿄 참의원 의원회관에서 오염수 해양 방류 문제와 관련해 현지 법조인 등과 간담회도 열 계획이다.
이들은 출국 전 김포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일본 측에 우리 어민 등의 피해 보상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우리 정부가 구상권을 청구하도록 야당 간 공조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