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최자가 없는 다중운집 행사의 경우,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점검을 통한 현장 확인, 관계기관 공조를 통한 현장 안전관리 대응 과정 등을 바탕으로 순간 최대 5백 명 이상 또는 1일 최대 1천 명 이상 운집한 장소에 대해 파주시가 안전관리계획을 수립 및 심의하는 등 주최자가 없는 다중운집 행사에 대해서도 철저한 안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과정은 △파주경찰서 △파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파주고양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파주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대한 반영 여부를 현장 확인하고 최종 점검 의견을 주최 측에 전달하는 순으로 이뤄진다.
하반기에는 2023년 파주 농산물 축제(파주개성인삼, 파주장단콩), 율곡문화제,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등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대규모 축제 및 행사가 다수 개최될 예정으로, 대형 무대 및 음향장비 등 별도의 시설물이 설치되어 점검이 필요한 경우 민간전문가(안전관리자문단)를 통한 내실 있는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9월부터 집중되는 지역축제 및 행사 일정에 맞춰 빈틈없는 현장 합동 지도 및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규모와 종류에 관계없이 시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와 행사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