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전경. 사진=연합뉴스26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지난 21일 노사가 잠정합의한 2023년 단체교섭안이 지난 24~25일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조합원 총 재적인원 3526명 중 3184명(90.3%)이 투표에 참여해 1895명(59.5%)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금호타이어는 이날 노사간 조인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격려금 및 임금인상 소급분을 지급한다.
잠정 합의안에는 △광주공장에 대한 1100억 원 규모의 설비 투자 △ 기본급 2% 인상 △생산성·품질 경쟁력 향상 및 경영정상화 조기달성을 위한 격려금 지급(250만 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