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첨단전략산업 연계한 프로젝트사업 집중 발굴
-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인프라 확충, '신공항 시대' 대비 광역 교통망 구축

경북 구미시가 민선 8기 1년 동안 모두 8200억원 규모의 신규 국·도비 사업 확보로 시정 전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이는 열악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현안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로 분석된다.
시는 이를 통해 생활 인프라 확충, 도시경관 조성 등 시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 체육시설 인프라 개선‧‧‧글로벌 스포츠도시 도약

김 시장은 "시민운동장 및 박정희체육관 개보수 사업으로 각종 국제대회 및 전국대회에 걸맞은 시설 구축이 기대된다. 특히 노후화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내진보강 및 전면 개보수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 공공디자인 조성 공모사업 선정…도시경관 개선사업 본격 추진
시에 따르면 올해 4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국제행사 개최도시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한 국비 9억 5000만원(총사업비 19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시는 △시민운동장 외벽 이미지 경관 조성 △구미IC 진출입로 경관 조성 △시민운동장 진입 회전교차로 상징조형물 조성 △구미 수출산업의 탑 주변 주·야간 경관 개선 등을 본격 추진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 제공할 예정이다.
- 민선8기 1년, 구미 재창조 위한 국비 확보 총력전

김장호 시장은 "국가첨단전략산업과 연계한 프로젝트사업을 집중 발굴하고, 2025년 구미에서 열리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인프라 확충, 신공항 시대에 대비한 광역 교통망 구축 등 전방위적 국비 확보로 구미 재창조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