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커플이 올린 동영상 화제…드론 촬영 포함 15분 체험에 60만원
이 숨막히는 경험은 최근 한 미국인 커플이 올린 짧은 동영상 덕분에 더욱 유명해졌다. 동영상 속에서 크리스티아나 허트와 그의 래퍼 남자친구는 와이어에 매달린 피크닉 테이블에서 아무렇지 않은 듯 간식과 레드와인 한 잔을 즐기고 있었다. 심지어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는 여유도 부렸다.
15분 동안의 체험에 드는 비용은 사진 및 드론 촬영을 포함해 450달러(약 60만 원)다. 허트는 “단 15분 동안 경험하는 것은 음식보다는 풍경 감상에 더 가깝다”고 말했다. 출처 ‘메일온라인’.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셰프, 혁신적 제로 플라스틱 한식당 ‘시아’ 오픈한다
온라인 기사 ( 2024.10.10 12:05 )
-
‘러시아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전쟁터로 간 까닭은?
온라인 기사 ( 2024.10.08 13:56 )
-
20대라고 해도 믿겠네…중국 동안 할머니 ‘충격’
온라인 기사 ( 2024.10.09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