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각 대상에는 SKC가 2019년 인수한 우리화인켐의 광학용 폴리우레탄 소재 사업도 포함된다. SKC는 필요한 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거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SK피유코어는 1991년부터 30년 넘게 PU의 원료인 폴리올을 생산한 곳으로 SK피아이씨글로벌과 함께 SKC 화학사업의 양 축을 담당했다. SKC는 이차전지와 반도체, 친환경 소재 중심의 신사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SKC는 이번 매각 대금으로 재무 안정성을 제고하는 한편 신사업의 글로벌 수요 대응과 경쟁력 강화,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를 늘릴 방침이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