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대구경북 국민희망위원회(위원장 강동호)가 최근 대구경북 지역 임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새롭게 출발했다.
그동안 국민희망위원회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근간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정체성 수호에 앞장서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힘써왔다.
이번 행사에는 강동호 위원장과 대구경북 윤총열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주호용 국회의원,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국민희망위원회 회원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부정부패 비리에 물든 수구, 기득권 좌파세력을 배격하며, 도덕적 정당성에 투철한 정의구현에 앞장서고 국민들에게 희망과 비젼을 제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강동호 위원장은 "대구경북 국민희망위원회가 새롭게 출발할 것을 다짐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알고, 국가 안보 및 정치, 사회, 문화, 교육, 경제 등 국민에게 희망과 비젼을 제시해 보다 잘사는 부강한 나라가 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희망위원회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근간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정체성 수호에 앞장서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부정부패 비리에 물든 수구, 기득권 좌파세력을 배격하며, 도덕적 정당성에 투철한 정의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북한의 핵무장을 배격하며, 한미동맹을 강화해 한반도 전술핵 배치 등 국방력강화를 요구하고, 좌편향적 이념을 배격하는 동시에 국민교육의 재정립 헌신을 위해 결성된 단체이다.
김은주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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