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김 여사 입장에서는 정말 억울하고 공작한 사람들이 진짜 고약한 부분이 있지만 (김 여사도) 사실 굉장히 부주의했던 부분이 있다”며 “이런 과정에 대해 정말 진솔한 설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 전 의원은 이어 “그 다음 앞으로 재발 방지에 관한 이야기를 해야 한다”며 “우리가 흔히 말하는 특별감찰관이라든지 제2부속실 설치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매듭을 지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나 전 의원은 현재 윤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에 대해 “몇 달 동안 계속 대통령께서 굉장히 좋은 정책들, 이번에도 토론회를 한 15번 하신다고 들었는데 중요한 의제들을 던지고 계시는데 거기에 아무 관심이 없다”면서 “참 안타깝다”고 언급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