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들에 빨대 꽂고 살았는데…” 박수홍 친형 판결 2차전으로 이어진다

법원 61억 횡령 혐의 중 20억 인정해 징역 2년…형수 무죄에 분노한 박수홍 측 “강력한 항소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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