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토론에서는 안성원 AI정책연구실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기술력 강화 및 보급 방안 ▲AI 인력 양성 ▲AI 정책 및 규제 완화 ▲국제 협력 강화 등이 나왔다.
워크숍에서 발표된 내용과 토론 결과는 향후 경과원이 추진하는 AI정책 연구와 정책 및 사업 기획에 반영되어, 'AI+경기' 구현에 필요한 정책 과제 형태로 경기도에 제안할 예정이다.
향후 AI 정책 워크숍 전문가 주제 발제는 ▲이광용 네이버 AI랩 정책전략이사가 '초거대 AI 구축 현황과 우리의 대응 전략'(3월 20일) ▲김준연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책임연구원이 '미중 AI 경쟁 동향과 시사점'(3월 27일)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가 '언어 인공지능 기업 활용 사례'(4월 3일)를 주제로 발표하고 참석자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은 "미래에는 AI 기술력의 수준과 기술의 확산 및 활용 정도가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며 "우리 경과원은 'AI+경기' 구현을 목표로 AI가 기업과 산업계, 사회와 도민의 삶을 바꿀 수 있도록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실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과원은 올해 AI인력 1,000명 양성, AI관련 혁신기업 50개사 발굴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31개 시·군, 기업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AI 얼라이언스를 오는 5월께 발족할 계획이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