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교육청은 공동교육과정 활성화를 위해 2023년 8개 지역에서 운영했던 중심거점교를 2024년부터 25개 지원청 전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중심거점교를 통해 ▲강좌 운영 지원 ▲지역의 자율적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 강화 ▲학교와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 지원 등 모든 지역의 교육력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4세대 나이스 운영에 적합한 '2024 경기도 공동교육과정 운영 길라잡이'를 개발·보급해 학교 현장의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도울 계획이다.
김윤기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장은 "2025년 전면 시행을 앞둔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과목 선택권 확보와 지역별 네트워크를 통한 교육력 제고가 중요하다"며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수준에 맞는 학습 경험으로 자기주도적 역량과 학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기평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