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내 대학의 공연과 프로그램을 포함해 안산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광장 커뮤니티 프로그램,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거리예술X어린이, 거리예술X청소년 공간을 각각 조성하는 등 참여프로그램이 확대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이 축제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휠체어 대여 및 충전 서비스 제공 등으로 접근성이 강화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신안산선 공사로 인한 광장 축소로 인해 폐막 공연 시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축제 공간을 안산문화광장에서 안산호수공원 중앙광장까지 확장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축제가 20주년을 맞이한 만큼 '성공적인 축제, 내실 있는 축제'로 진행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