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결과가 발표된 해당 조사는 공공기관의 고객 중심 경영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가 서비스를 이용한 국민의 만족도를 매년 측정하는 조사로 ‘우수-보통-미흡’으로 등급을 나눈다. 올해는 전국 18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45개 기관이 우수 평가를 받았다.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울경 지역 주요 산업을 테마로 한 체험형 상설전시관, 최신 과학기술을 반영한 특별기획전, 창의적 활동 중심의 과학교육 프로그램 등 전 사업에서 목표를 달성했으며 서비스품질, 사회적 책임, 고객만족 등 항목에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립부산과학관 허남영 관장직무대행은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 경영을 위한 수많은 노력이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동남권 과학기술문화 확산의 거점기관으로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부산과학관은 21일 과학의 날을 맞아 20일과 21일 양일간 상설전시관을 무료 개관하고 상설전시관, 어린이과학관, 천체투영관 등을 오후 8시 30분까지 확대 운영하는 별빛과학관 및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국민 과학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