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내선은 열차의 국제규격 준수, 보완 등 안전확보를 이유로 영업시운전이 5월 말로 공식화됨에 따라 당초 6월 말에 예정된 별내선 개통이 약 2개월 늦춰진 8월 중으로 연기됐다.
이에 시는 안전을 전제하에 조속히 별내선이 개통될 수 있도록 서울시,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1월부터 별내선 개통 준비단을 운영해 개통 시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대책 마련 등을 추진하고 있다.
개통 연기와 관계없이 당초 계획됐던 6월 말에 맞춰 △도로 정비 △다산역·별내역 연계 버스노선 운영 △표지판 정비 등을 차질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역사 운영을 담당하는 남양주도시공사에서도 남은 기간 관련 종사자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철도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송기평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